"자, 이제 전국체전이다"
"자, 이제 전국체전이다"
우리고장 육상·배구·유도 전국체전 출전
검도는 '옥천 최초'로 전국체전 출전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4.13 10:26
  • 호수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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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선수들이 충청북도소년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확정지었다. 늘 강세였던 육상·유도와 다르게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삼양초 배구부도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확정지었고, 검도는 '옥천 최초'를 앞에 달고 출전하게 됐다.삼양초 배구부의 경우 지난해 열렸던 교육감기와 충북도소년체전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그쳤다. 지난달 11일에 1차전을 4월 6일에서 8일까지 2차전을 격파한 삼양초 배구부 선수들은 오는 5월 27일 제천에서 열릴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된다.삼양초 배구부 주장인 천승현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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