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회 축제는 명실상부 전국 축제로"
"내년 20회 축제는 명실상부 전국 축제로"
이만수 팀장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8.04.06 10:29
  • 호수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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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짜임새 있는 축제였다고 자평한다. 입구에서 보면 전체 축제장이 널찍하게 보이면서 분위기가 났다. 체험 부스, 푸드 트럭 지나면 농산물 할인매장과 먹거리 시장이 있고 무대 우측으로는 공예품 전시·판매장이 마련돼 짜임새가 있었다. 바닥을 잡석으로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동선을 잘 짰고 특히 주차장이 넓어졌다. 예전에는 방문객 쉼터가 없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올해는 메인 무대 객석에 천막을 쳐서 햇볕을 가렸다. 자연스럽게 휴식공간이 됐고 무대 공연이 열릴 때는 집객효과도 좋았다.반면 너무 공간이 넓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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