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늘 찾을 수 있는 구읍을 만드는게 핵심"
"관광객들이 늘 찾을 수 있는 구읍을 만드는게 핵심"
지용제 대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발표회 열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4.06 10:29
  • 호수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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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지용제의 대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발표회가 지난달 30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연구용역을 담당했던 감성피아 신현식 대표는 지용제는 문화관광축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문화관광축제의 예로 평창 효석문화제를 가져와 설명했다.신대표는 "이효석 선생을 기억하는 평창 효석문화제는 지용제와 닮은 점이 참 많은 축제"라며 "평창효석문화제가 관광마을 만들기 성공사례로 소개가 되는 이유는 관광객들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것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말했다.평창효석문화제를 총감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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