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도 좋은 정책(4)> '청소년 갈 곳 열 손가락 채워주세요'
<2018 청소년도 좋은 정책(4)> '청소년 갈 곳 열 손가락 채워주세요'
옥천중3 엄준범
  • 서은서 청소년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8.03.30 08:16
  • 호수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 청소년들이 놀 장소는 다섯 손가락을 못 채워요. 피시방(PC방), 노래방 그리고 친구집 정도밖에 없어요. 옥천 청소년이 옥천 안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주세요.대표적인 청소년 문화 공간으로 청소년수련관이 있는데요, 체육관과 춤 연습실, 도서실, 시청각실이 있어서 옥천 청소년이 그나마 자주 가는 공간이예요. 1997년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불편한 것들이 많아요. 춤 연습실은 개수가 부족하고 내부가 좁아요. 댄스 동아리는 학교마다 있고 또 어떤 학교는 여러 개가 있다는데 거울 달린 연습실이 없으니 거의...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