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자-박경국 인터뷰> 대전 쏠림현상 역이용할 발상 전환 필요
<2018 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자-박경국 인터뷰> 대전 쏠림현상 역이용할 발상 전환 필요
자유한국당 박경국 예비후보
나이: 59세
최종학력: 충북대학교 행정학 박사 졸업
대표경력: 안전행정부 제1차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8.03.23 00:15
  • 호수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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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34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중앙과 지방 여러 곳에서 근무했다.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충북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생각해 출마했다. 그간 도정 관련 여러 분야를 담당했다. 계장부터 부지사까지 했고 22년을 도에서 근무했다. 도정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 경험이 있고 도정 각 분야를 맡은 경험이 있기에 지역발전을 위해 써보자 해서 출마하게 됐다.■ 대표공약양적인 성장개발 위주보다 도민이 편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주로 관심 있는 분야가 문화·생태·환경이다. 이와 관련한 사업을 구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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