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경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전하는 한 해 되길’
‘외식 경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전하는 한 해 되길’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 정기총회 열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8.03.16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지부장 조성현)가 9일 명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예산을 각각 확정했다.옥천군지부 조성현 지부장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외식업 경영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에는 생선국수 특화거리도 조성되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옥천군 향토음식대회도 열리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옥천군지부는 총 1억7천171만771원의 사업비를 사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식문화 선진화 사업 △업권보호 및 권익증진사업...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