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사업 '스포츠·속리산관광' 투 트랙
지역균형발전사업 '스포츠·속리산관광' 투 트랙
연간 전지훈련 526개 팀, 경제효과 270억원
행복주택·실버주택·무상급식 '눈에 띄네'
  • 정리·사진 이창욱 기자
    진행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8.03.16 00:23
  • 호수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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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은 산업단지에 우진플라임이 입주해 주목을 받았다.우진플라임이 인천 청라 지구에 있었는데 부지가 협소(1만5천여평)했다. 상주가 250억원, 충주가 250억원, 음성이 170억원 유치금을 내거는 등 유치 경쟁이 치열했다. 군산은 20만평 공단 부지를 무상 임대하겠다 그랬다. 예산과 보은까지 총 6곳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다.중소기업 중앙회장을 하던 사람이 고등학교 후배인데 중간에서 많이 도와주고 보은군수가 전국에서 보기 드문 군수라며 바람을 많이 넣었다. 거기 부사장이 여길 보러 왔는데 보은으로 안 와도 좋으니 공무원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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