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복싱클럽 최우수 체육관 인증
김영만 복싱클럽 최우수 체육관 인증
세계경찰무도연맹 총회서 인증패 받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8.02.02 01:20
  • 호수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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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증패와 증서를 수여 받았다.세계경찰무도연맹에 포함된 격투기 종목은 복싱을 포함해 검도, 태권도, 택견, 주짓수, 종합격투기, 합기도 7개다. 단증 제도 운영을 통해 종목 활성화는 물론 경찰공무원 임용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복싱에서 단증 제도가 도입된 것은 2015년으로 김영만 체육관 소속 임다혜(2단)·여아영(1단) 선수가 단증을 취득했다.김영만 관장은 "단증 제도가 만들어지고 체육관 소속 선수들이 단증 취득에 적극 나서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복싱 단증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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