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글>내 꿈을 향한 한걸음
<기고글>내 꿈을 향한 한걸음
박시은(대전노은초등학교5학년)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8.01.19 09:56
  • 호수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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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의 꿈을 소개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의 꿈은 약사입니다.약사란 병원에서 가져다주는 처방전으로 약을 주거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아플 때 잘 낫게 해주는 약을 주기도 합니다.제 꿈은 지금도 약국에서 열심히 사람의 약을 주시는 친할아버지를 보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올해로 76세이십니다. 아직도 옥천의 시골마을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저는 할아버지께서 약을 시골 분들께 지어 주시는 걸 보고 약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약국은 365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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