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호 바로잡습니다
1421호 바로잡습니다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8.01.12 13:33
  • 호수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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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2017년 12월8일자 6면 '옥천버스, 임원과 노동자 임금 격차 심각 지적' 기사 내용 중 '임만재 의원에 따르면 옥천버스운송(주)의 지배구조는 대표이사가 주식의 21.7%, 그의 부인이 15.5%, 실질적 사장격인 셋째 아들이 31.5%, 둘째 아들이 13.7%, 첫째 아들이 13%를 가지고 있는 형태다'에서 '둘째 아들'을 '둘째 딸'로 바로잡습니다. 옥천버스 관계자들과 독자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018년 1월5일자 14면 '이웃간 정을 밥상에 담았습니다' 기사 중 오류를 바로 잡습니다. 가게 어돈가 전화번호는 '731-3453' 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어돈가 김난숙 대표를 포함한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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