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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로타리클럽 ‘사랑나눔 찐빵 봉사’ 진행
  • 박해윤 기자
  • 승인 2017.11.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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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담로타리클럽이 '사랑나눔 찐빵 봉사'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17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청담로타리 회원 20여명은 찐빵 4천여개를 직접 만들었다. 이 중 200여개는 어린이집 등지에 간식으로 제공됐고, 나머지 찐빵은 회원들이 주변지인에게 판매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130여만원. 해당 후원금은 향후 진행될 연탄봉사에 쓰일 예정이다.

옥천청담로타리클럽 박봉화 총무는 "해마다 회장님이 취임하면 수익금을 창출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번에는 이석재 회장님의 주관으로 찐빵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찐빵을 회원들이 판매해서 수익금을 얻었다. 이 수익금으로 연탄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래 로타리클럽은 해외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하지만 국내에도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어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많다. 수익금을 통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진짜 어려운 분들을 찾아서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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