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준·유정아
사랑하는 하준·유정아
희망이 자라는 옥천⑨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7.11.24 11:06
  • 호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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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희들이 특별하게 자라거나 무거운 짐을 짊어지며 살기보다 그저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을 갖고 맑고 순수하게, 지금처럼 한없이 밝게 웃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너희의 미소가 끊이지 않고, 너희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마는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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