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건우맘의 육아일기>홀가분한 삶
<동우건우맘의 육아일기>홀가분한 삶
김연경(옥천읍 장야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7.11.17 10:53
  • 호수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물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각양각색의 물건들을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다. 또 인터넷으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집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생필품 같은 경우 앞으로 계속 쓸 거니까, 싸니까, 1+1이니까, 안 사면 손해 보는 것 같으니까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집 안에 물건들을 쟁여 놓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수납공간은 항상 부족하고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나 또한 인터넷 쇼핑을 즐겨한다. 꼭 필요해서도 사지만 필요 할 것 같아서도 사고 단순히 예뻐서도 산다.하지만 구매한 물건 5...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