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찬율아"
"사랑하는 아들 찬율아"
'희망이 자라는 옥천' 캠페인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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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7 10:32
  • 호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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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 찬율아♡10달을 품고 널 낳는 순간 엄마는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건강하게만 자라주고 아프지말고 씩씩하게만 커줘♡이제 태어난지 두 달 다 돼가는데 엄마, 아빠랑 더 행복한 추억 만들자!사랑해, 우리 아들♡.♡ - 찬율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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