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안남도서관에서 만난 '별·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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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7 10:32
  • 호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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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두별이 정말 아름다웠고 선생님도 재밌었어요. 별에 대해 잘 알 수 있었고 이번엔 가을철 별자리를 봤으니 다음엔 겨울철 별자리를 보고 싶어요. 별자리 체험할 때 처음에 본 달에 크레이터라는 운석구덩이가 신기했고 달을 사진에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화성하고 토성을 봤는데 토성이 신기했고 제 별자리인 궁수자리를 보아 좋았어요.■ 강한라별 보기 한 날에 레이저가 신기했다. 그리고 행성들도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신기했다. 이것저것 별을 봤다. 그리고 선생님도 친절하셨다. 그래서 그날 본 별은 토성, 달 등 있었다.■ 김가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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