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야, 사랑한다'
'강희야, 사랑한다'
희망이 자라는 옥천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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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13 11:05
  • 호수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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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어난지 한 달이 되는 둘째가 큰 아이를 똑 닮았습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200점을 얻게 만들어준 우리 강준·강희 남매를 보면서 항상 행복하답니다.우리 아이들도 우리처럼 이런 행복함으로 세상을 살았으면 합니다.강준아, 강희야~ 사랑한다.-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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