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기 소연아'
'사랑하는 우리 아기 소연아'
희망이 자라는 옥천 ②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7.09.29 11:06
  • 호수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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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쁜 미소로 행복을 충만하게 해주는 우리 딸.아빠와 엄마는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는 소연이가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단다.서투른 말하기로 아빠. 엄마를 불러 늦을세라 달려가면 양손을 크게 벌려 꼭 안아주고 두 볼에 뽀뽀.모든 행복이 너로써 나오고 모든 걱정을 눈 녹듯이 사라지게 하는 그 순수하고 환한 웃음을 언제나 간직하고 건강하거라.아빠, 엄마는 언제나 소연이 옆에서 힘이 돼줄게.사랑하고 또 사랑해.아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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