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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인 수석보좌관, 한국당 군수 경선 출마27일 기자회견으로 공식화 계획
전략공천 아닌 경선시 4~5파전 예상
전상인 보좌관

전상인 박덕흠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이 군수 후보에 도전한다.

전상인 수석보좌관은 25일 자유한국당 군수 후보 경선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전 보좌관은 통화에서 “고심 끝에 한국당 (군수 후보자)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기자회견이라긴 그렇고 조만간 옥천군청 기자실을 찾아 공식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보좌관은 그간 지역 활동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1여년 앞으로 다가온 올해 상반기부터 지역 주민·정계 관계자 등을 만나는 광폭 행보를 보여 와 군수 출마설이 끊이지 않았다. 올 6월 옥천신문이 공식 출마 의견을 물었을 때 전 보좌관은 ‘고심 중’이라고 답했다.

전상인 보좌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당 군수 후보자 경선이 치러지면 현재로선 4~5파전 가능성이 높다. 8월 기준으로 보면 한국당 군수 후보 도전 입장을 밝힌 인물은 이희순 전 옥천농협 조합장, 이근성 전 도의원이다. 김영만 군수의 3선 도전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전 보좌관이 현 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지근거리에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이 박 의원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창욱  lcw@o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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