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예비사회적기업에 ㈜고래실 선정
충북도, 예비사회적기업에 ㈜고래실 선정
옥천군내 예비 포함 사회적 기업 모두 9곳으로 늘어
이범석 대표, '지역 문화 부흥에 앞장설 것'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7.09.22 11:05
  • 호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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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을 운영하며 옥천의 전시, 공연 등 문화공간을 개척하고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해 마을여행을 선보인 ㈜고래실(대표 이범석)이 군내 유일하게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충북도는 18일, 도청영상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비적사회적기업과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학계, 재계 및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23개 기업(신규지정 14개소, 일자리창출사업 신규 9개소)을 심사, 예비사회적기업 1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예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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