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임시회-추경 예산안 심사> '개별 사업 실효성 의문'
<군의회 임시회-추경 예산안 심사> '개별 사업 실효성 의문'
군민의날홍보·중소기업이차보전·야생동물구제단 등
군의회 임시회, 2차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심의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9.22 11:05
  • 호수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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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무상버스 도입, 물놀이장 확대 필요>■ 평생학습원'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한 때 논의됐다 진행이 멈춘 '청소년 무상버스' 사업을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조동주 의원은 "농촌 중고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한 중고등학생에 대한 교통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동에서도 이미 하고 있고 우리 지역에서도 반영했으면 좋겠다. 본 의원도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여름에 한시적으로 운영한 물놀이장 운영 시기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은 7월말부터 열흘간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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