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세대'가 만든 변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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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청소년기자단, 역사를 만나다 (2)
'전국 100개교 작은소녀상 세우기' 운동 이끈 이화여고 역사 동아리 '주먹도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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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18 10:31
  • 호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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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를 희망으로 '응답하라 소녀상'여고생이라면 특히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 했다. 비슷한 나잇대 여성 시민들이 전쟁 속에 고초를 겪었다. 그렇기 때문에 '위안부'는 전쟁과 인권 그리고 여성인권을 통칭하는 단어가 됐다.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반전을, 그리고 여성인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이화여고 학생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특별한 관심을 두는 이유다.서가영 학생은 "소녀상이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상징성이 더 중요하게 다가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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