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보은, 도내 세 번째 소녀상 건립 코앞
<청소년기자단> 보은, 도내 세 번째 소녀상 건립 코앞
소녀상 건립에 8천만원 이상 주민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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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11 12:14
  • 호수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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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청소년기자단, 역사를 만나다 당신은 옆자리에 앉을 용기가 있습니까? 1992년 1월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일 기준 1천295차를 맞았습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없이는 해결되지 않을 '현재'의 문제입니다. 옥천신문 청소년기자단은 72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위안부'문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평화의 소녀상'이 옥천에도 만들어지길 바라봅니다. <취재지원: 지역신문발전위원회> 1945년 8월15일 우리는 일본 식민통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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