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직원 "공무원 갑질했다" 논란
설계사 직원 "공무원 갑질했다" 논란
본사 홈페이지에 관련 글 게시, 논란 이어져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7.08.11 10:39
  • 호수 14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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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한 설계사무소 직원이 옥천군 공무원의 '갑질'에 직장생활 하기가 힘들어 그만 둔다고 토로하며 '갑질' 내용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각 담당 공무원들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있다.설계사무소 직원 A씨는 농지관련 묘지허가 건으로 군 친환경농축산과에 협의를 하던 중에 담당공무원과 언쟁이 오갔다.이에 팀장과 과장이 '원칙대로 해!'라고 말했고, 과장은 '어느 설계사무소냐'라고 말해 위압적으로 느꼈다는 것.A씨는 옥천신문 여론광장에 '그렇게 큰소리치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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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공무원 2017-08-15 16:58:43
옥천사람?

김씨 2017-08-14 16:42:13
갑질 많습니다.. ㄳ 공무 ㅅ들...원리 원칙대로 하면 좋은걸 갑질하고 나오면 누가 봐주기나 하는지...퇴직훗날을 보길...

나그네 2017-08-14 09:15:51
자기할일만하면되지 뭐한가지만 있으면 공무원이 호구인듯 그렇게 물고뜩고하는지 더불어 사는 세상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