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9호 바로잡습니다
1399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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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8.04 12:35
  • 호수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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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7월28일자 '옥천교직원 성추행 혐의로 입건' 기사에서 '가족의 신고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것을 '사건 발생 며칠 후 경찰에 신고해 조사가 이뤄져 입건됐다'로 바로잡습니다. 취재과정에서 해당 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점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지난 1398호 '포도복숭아배 전국 족구대회 대성황' 기사에서 미라클 클럽 회장 이름이 이민수로 잘못 표기돼 바로잡습니다. 미라클 클럽 회장은 정성우 씨입니다. 덧붙여 동 기사에서 옥천군족구연합회는 옥천군족구협회로 바로잡습니다. 독자여러분과 관계자들께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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