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볼링협회 충북도협회장배 볼링대회 입상
옥천군 볼링협회 충북도협회장배 볼링대회 입상
  • 성지훈 기자 lumpen@okinews.com
  • 승인 2017.07.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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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과 23일 영동 난계볼링장에서 열린 제24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시군대항 생활체육 볼링대회에서 우리고장 볼링 동호인들이 입상했다. 장년부에 출전한 이재영, 정한섭, 손영일, 염상돈 팀이 2위를 차지했고 직장부에 출전한 최선묵, 김성진, 김영태, 이창민 팀은 3위를 차지했다.충청북도볼링협회에서 주최하고 영동군볼링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남.여)과 단체전 남자부 3인조 (후보 1명), 여자부 3인조 (후보 1명), 직장부 3인조(후보 1명), 장년부3인조(후보 1명)로 치러졌다.옥천군 볼링협회 김순수 회장은 “직장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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