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입장에서 환경업무 대할 것
주민 입장에서 환경업무 대할 것
권세국 환경과장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7.07.28 12:55
  • 호수 13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세국(57) 환경과장은 주민 입장에서 각종 환경업무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환경과 업무 특성상 주민과 갈등을 겪는 민원이 많은 만큼 원만한 관계를 만드느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서다.특히 과태료 처분과 같은 사안을 두고는 개인·업체와 오해도 생기고 논란도 되다보니 무엇보다 주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환경과 업무는 각종 민원이 많아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정확히 문제를 알리고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를 하면 불필요하게 일이 커지기도 하고 또 직원들이 그만큼 힘들어지기에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려 합니다. 제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