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노래하는 청년 김진혁의 '스물 다섯 감성'
<함께 사는 세상>노래하는 청년 김진혁의 '스물 다섯 감성'
음악, 여행, 공연…
어느 것 하나에 매이지 않은, 아직은 꿈을 쫓고픈 옥천 청년 이야기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7.07.21 13:24
  • 호수 13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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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위, 서른 아래 / '고맘때' Right there /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 그저 '나'일 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 ... / I like it. I'm twenty five /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아이유 '팔레트' 가사 중스물 다섯. 이제 조금 나를 알아갈 때다. 음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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