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주변지역지원사업협의회, 이대론 안 된다'
'댐주변지역지원사업협의회, 이대론 안 된다'
옥천군 4개월 남짓 준비한 '댐주변지역지원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말 많고 탈 많던 댐주변지역지원사업, 정상화 될까 관심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7.07.14 13:24
  • 호수 13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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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주변지역지원사업협의회는 연 40억원 예산을 집행하는 공식적인 심의 의결기구이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5개 지자체 행정, 의회, 주민, 교육청, 대청댐관리단 등이 모여 회의를 하는 주요 논의기구지만, 참석자의 비중에 비해 회의가 형식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가 많았다.댐 수입으로 생기는 전기판매대금 6%와 물판매대금 20%로 조성하는 주변지역지원사업 4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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