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후 쉴 시간이 없다
비 그친 후 쉴 시간이 없다
  • 이용원 기자 yolee@okinews.com
  • 승인 2002.09.06 00:00
  • 호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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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집으로 물이 차오르지는 않았지만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며 방으로 쏟아지는 빗물을 수습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조장석(67), 신순임(66)씨 부부. 일할 사람을 구할 수 가 없어 직접 올라갔다며 지붕을 수리하고 있다. 3일 안남면 독락정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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