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마을 선사문화, 정밀 학술조사 필요'
'안터마을 선사문화, 정밀 학술조사 필요'
24일 안터마을서 제1회 학술발표회 개최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6.30 13:07
  • 호수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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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석탄리 안터마을의 문화재들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터마을의 5천년 삶과 문화의 가치를 통해 옥천 선사유적의 지속적 발굴과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4일 안터마을에서 '5천년 안터마을의 삶과 문화'란 주제로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발표회는 1부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이융조 이사장의 기조강연과 청주백제유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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