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들어 차이 보이는 도의원 활동
후반기 들어 차이 보이는 도의원 활동
박한범 의원, 후반기 의정활동 실적 저조
황규철 의원, 전반기 비해 다소 활발해져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7.06.16 13:51
  • 호수 13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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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박한범(옥천읍), 황규철(8개면) 도의원의 의정활동 및 공약이행 성과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미진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박 의원은 후반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맡아 활동하면서 의원 개인의 활동폭이 크게 줄어 들었다. 반면, 황 의원은 전반기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후보 시절 약속한 공약 이행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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