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바탕 주민 소득향상 고민'
'화합 바탕 주민 소득향상 고민'
동이면 마티리 현재식 신임 이장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6.16 13:51
  • 호수 13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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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을 맡을 생각은 없었다. 임향진 전 이장이 개인 사정으로 이장직을 내놓아 새 이장을 뽑는 과정에서 추천을 받았다. 이장 출마를 원하는 다른 주민이 있어 경선을 거쳐 지난달 22일부터 동이면 마티리 이장을 맡게 됐다.마티리가 고향인 현재식(63) 이장은 약 6년 전 마을로 돌아왔다. 중학교부터 외지에서 살아 온 현 이장은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하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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