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년> '양자대결'서 '다자구도'된 군수 선거
<지방선거 D-1년> '양자대결'서 '다자구도'된 군수 선거
김영만 군수 3선 출마·탈당 여부 최대 변수
김재종, 황규철 의원 대타협·경선 갈림길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7.06.09 13:45
  • 호수 139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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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6월13일)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별 군수 입후보 예정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3년 전 군수 선거는 사실상 새누리당 김영만 군수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종 전 도의원의 양자 대결 속에 치러졌다. 반면 이번 선거는 최소 3명 이상 다자 대결 가능성이 높고 각 정당별 당내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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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7-06-17 13:42:47
ㄷㄷㄷㄷ

여름 2017-06-16 15:13:56
공개된 곳에서 특정인을 지지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미래정치인 2017-06-15 20:20:50
옥천군민들의 정의로운 선택이 필요할때이다 대선처럼만 잘 찍으면 될듯함

옥천군 2017-06-10 04:18:17
옥천문화원 김승룡원장이 옥천을 이끄는것도 괜찮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