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농협, 옥천알피시 임대 가능성 커졌다
옥천농협, 옥천알피시 임대 가능성 커졌다
1일 임시대의원회서 알피시 임대 동의안 통과
이사회 결정만 남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7.06.09 13:45
  • 호수 13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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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협(조합장 김충제) 대의원회가 옥천 알피시(RPC·미곡종합처리장) 임대 운영에 동의하며 옥천 알피시 폐업 문제가 일단락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사회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대의원회 결정과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는 6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던 옥천 알피시는 누적된 적자로 올해 폐업을 선언했다. 옥천 알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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