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글> 6.25 충북도청, 옥천에 머물다
<기고글> 6.25 충북도청, 옥천에 머물다
신한서 (옥천읍 죽향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7.06.09 13:45
  • 호수 139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어본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지가 올해로 67년이 된다.필자는 우연히 2006년도 충청리뷰사에서 출간한 도정 반세기(이승우 지음)라는 책을 읽다가 6.25 전쟁 당시 충청북도 임시 피난 도청이 옥천에 머물면서 중요한 도정을 펼쳤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