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는 노동정책을 할 수 없을까?
지방정부는 노동정책을 할 수 없을까?
서울시 입체적 지원, 아산시 노동상담소 직영
제천시, 지난달 도내 최초 노동상담소 입법예고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7.04.28 12:18
  • 호수 138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군은 정말 '노동문제'에 개입할 수 없을까.다른 지역 사례를 살펴보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서울시와 같은 광역자치단체나 아산시, 제천시 같은 기초자치단체까지 지방정부가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노동문제에 효과적으로 개입할수 있다.서울시는 2단계 지원을 한다. 임금체불, 근로기준법 위반 등 노동자 권익 침...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