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 일자리 늘리는 것은 '선심성' 비판
한시적 일자리 늘리는 것은 '선심성' 비판
군 일자리사업 확대시행 계획, 의회 지적
옥천군의회 정례간담회 15개 안건 논의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7.04.21 13:06
  • 호수 13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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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고 군의 실적 혹은 군수의 선심성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옥천군이 △청년희망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공공일자리사업 등 단기성 사업 예산을 당초 62억3천469만6천원에서 15억3천437만3천원 늘린 77억6천906만9천원을 요구해서다.옥천군은 국내 경기가 점차 나빠져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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