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3주기 추모 행사, 지역서도 이어진다
세월호 인양…3주기 추모 행사, 지역서도 이어진다
  • 박누리 기자 nuri@okinews.com
  • 승인 2017.03.24 13:42
  • 호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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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떠올랐다. 1천73일만이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5시 기준 세월호 선체가 수면 8.5m 위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을 진행하려 했으나 이는 23일 밤늦게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체 인양은 22일부터 시작됐다.박근혜 대통령 파면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한 '세월호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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