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주민과의 대화> 악취저감 목적 지원한 퇴비공장 문제 여전
<옥천읍 주민과의 대화> 악취저감 목적 지원한 퇴비공장 문제 여전
대부분 토목 사업 요구, 주민 생활 직결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7.03.24 13:42
  • 호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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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옥천읍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정비 △주차장 마련 △교량 확장 △시시티브이(CCTV) 설치 등 거의 대부분 토목 관련 민원들이 주를 이뤘지만 일부에서는 군이 시행한 정책의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옥천읍농업인단체협의회 이민우 회장은 구일리에 마련된 경축순환자원화센터가 악취저감을 위한 예산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악취가 나고 있다며 군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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