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면 주민과의 대화> '인포-연주 자전거 도로 필요해요'
<안남면 주민과의 대화> '인포-연주 자전거 도로 필요해요'
청정리 심청말 경로당 신축 건의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7.03.24 13:42
  • 호수 138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남면 주민과의 대화는 22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자전거 도로 개설부터 등주봉 둘레길 설치, 심청말 경로당 신축까지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가장 먼저 제안된 것은 인포-연주 간 자전거 도로 개설. 인포리에서 연주리로 이어지는 575지방도 5km 구간은 향수100리길에 포함되지만 별도 자전거 도로가 없어 주기적으로 안전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