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큰잔치 면 지역 행사와 결합, 새로운 도약
어린이날 큰잔치 면 지역 행사와 결합, 새로운 도약
청산·청성 자체 행사에 전교조 결합 결정
기획력 높이기 위한 '사무국' 올해부터 운영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3.17 14:13
  • 호수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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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로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는 '어린이날 큰잔치'가 읍을 넘어 면 지역 아이들도 아우르기 위한 행사로 한 걸음 나아간다. 또 행사를 추진하는 12개 사회단체는 그간 어린이날을 앞두고 급박하게 행사를 기획했던 한계를 넘기 위해 사무국을 꾸려 운영한다.'2017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위원회'(회장 금유신)는 10일 2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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