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역 끈끈한 유대감, 더 강화하도록'
'학교·지역 끈끈한 유대감, 더 강화하도록'
안남초등학교 김상국 교장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3.17 14:13
  • 호수 13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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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53) 전 증평 죽리초 교감이 1일자로 안남초에 교장으로 승진 발령 받았다. 작은학교 경험이 많다는 김 교장은 안남초가 지역과 맺고 있는 끈끈한 유대감을 높게 평가했다."전에 있던 죽리초도 작은 학교였습니다. 안남초의 가장 큰 특색은 지역과 학교 간 유대 관계가 매우 깊다는 점 같습니다. 지역행사에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주민들의 교육열도 높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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