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도 외양간 고칠 줄 모르는 방역대책'
'소 잃고도 외양간 고칠 줄 모르는 방역대책'
반복되는 가축질병, 농가가 본 근본적 대안은?
'질병예방예산 확대하면 살처분 예산 아낀다'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7.02.17 13:54
  • 호수 13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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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백신개발, 전문가 직접접종 필요'옥천한우협회 이완순 지부장한국형 백신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해외에서 전량 수입해오는 방식은 한계가 있기 때문. 국내 발생 구제역은 대개 O형 바이러스다. 하지만 7일 연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농가는 A형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양돈농가까지 고려한 A형 백신 투여는 불가하다 밝혔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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