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흐르는 옥천, 민과 함께하는 민예총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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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민예총 신임 회장 최복현
삼양유치원 현직 교사, 민예총 초창기 멤버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7.02.17 13:54
  • 호수 13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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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현, 그의 이름은 작지 않다. 매번 옥천군내 여울길을 함께 걸어다녔고, 지용제 향수다방에서는 인기 디제이였다. 청마 장승깎기에도 꾸준히 참여했고, 그 인연으로 2004년에는 '청마리 가락을 찾아서'라는 책과 시디(CD)로 동이면 청마리 가락을 되살려내기도 했다. 당시 중앙문예진흥기금 500만원을 받아 청마리 현재영씨를 찾아다니면서 청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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