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익사사고 예방에 주력'
'절도·익사사고 예방에 주력'
김영준 동이파출소장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2.10 14:15
  • 호수 13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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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57) 동이파출소장은 2년만에 옥천으로 돌아와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동이파출소장으로 부임한 뒤 기관단체장 회의나 마을회관을 돌며 인사하기 바쁘다며 말문을 열었다."2년만에 오니 젊은 직원들도 많아진 것 같고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마을 경로당과 여기 저기 다니며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파악을 해보니 동이는 하절기 물가 사고가 많고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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