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시간·장소서 거점근무로 교통사고 예방'
'취약시간·장소서 거점근무로 교통사고 예방'
김승봉 이원파출소장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2.10 14:15
  • 호수 13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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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봉(59) 이원파출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4번국도와 501번 지방도가 지나고 있고, 택배 회사 영향으로 대형화물차들도 많이 다녀 교통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큰 도로가 많아 어르신들 교통사고가 가장 우려됩니다. 예방 차원에서 취약 시간대에는 위험 지역을 몇 곳 지정해 순찰차량이 그곳을 집중 순찰하는 거점 근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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