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리 국도 고질 교통사고 막아보겠다'
'도이리 국도 고질 교통사고 막아보겠다'
이대영 안내파출소장
  • 이창욱 기자 lcw@okinews.com
  • 승인 2017.02.10 14:15
  • 호수 13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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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59) 안내파출소장은 계속해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도이리 37번 국도상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마을에 따르면 해당 지점에서는 20년간 4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현장을 보니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지난해에도 2건의 사망사고가 있던 걸로 압니다. 우선 시야를 가리고 있는 양쪽 가로수 열 그루를 베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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