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새벽 첫 기차 부활 요구
박덕흠 의원 새벽 첫 기차 부활 요구
'5시43분 서울행 무궁화호 폐지 안된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7.01.06 13:49
  • 호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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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이 매일 새벽 대전과 서울로 가는 무궁화호 폐지가 잘못됐다며 부활을 요구하고 있다. 5일 박덕흠 의원은 영동역을 찾아 국토교통부 구본환 철도안전국장과 코레일 관계자로부터 폐지경위를 보고받고 운영재개를 촉구했다.폐지된 열차는 매일 새벽 옥천역에서 5시43분 정차해 서울방면으로 가는 무궁화호다. 보통 대전이나 서울로 가는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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