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레일바이크 다시 시작
옥천 레일바이크 다시 시작
26일 한명 낙찰, 공사 시작해 4월 개관 예정
옛 사업자와 공사업체 결합, 새 법인 설립해 운영계획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6.12.30 13:49
  • 호수 13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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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옥천 레일바이크 사업이 다시 한숨을 돌렸다.26일까지 진행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입찰에 1명이 참여해 낙찰되면서 사업자가 새롭게 결정됐다. 낙찰가는 1억4천300만원. 이번에 낙찰된 자는 초석전기 최일표 대표로 개인으로 응모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예전 사업을 진행한 옥천관광개발 김영삼 대표에 따르면 공사업체인 초석전기와 다행히 협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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