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향수의 고장 옥천, 관념 아닌 실체 필요
<문화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향수의 고장 옥천, 관념 아닌 실체 필요
대단위 개발사업 보다 지역자원 활용에 방점, 긍정
2030 종합계획과 연계성 부족 등 개선 필요 지적
  • 정창영 기자 young@okinews.com
  • 승인 2016.12.02 14:34
  • 호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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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2억6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옥천군 문화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기본 골격이 나왔다. 옥천군의회와 참여 주민들로부터 현실적인 진단과 실행가능성 높은 사업 중심의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최종 보고를 두 달 남겨둔 상황에서 세부사업의 실행계획과 구체적 예산이 산출되지 않은 점 등은 개선과제로 꼽혔다. 핵심콘텐츠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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